LG전자 스마트폰 사업서 손 뗀다···"'아픈 손가락' 팔지만 현재 고용수준 유지"
21-01-20 15:42페이지 정보
글쓴이
박종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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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(066570)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마트폰(MC)사업본부를 대폭 정리한다. 인공지능(AI)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겠다는 구광모 LG(003550) 회장의 전략적 판단이 수 년 간 반복된 '매각설'에 종지부를 찍었다. 다만 MC사업본부의 인력은 현재 그대로 유지한다.
이젠 LG폰이 사라지겠네군요 예전에 잘썼는데 말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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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호님의 댓글

좀 심각하긴 했어요 ㅠ